맛있는게 먹고 싶어서
맛있는 양갈비 집을 찾았어요!
상수역에 있는 설램이길
상수역에서 도보 5분정도?
저는 네이버예약으로
예약을 하고 갔어요!
설램이길
⏰ 영업시간 ⏰
17:00 ~ 23:00
라스트 오더 22:00
아주 깔끔한 가게 외관!
설램이길 가게 앞에는
메인 메뉴가 적혀진 입간판!
생 양갈비랑 생 양등심!
가게는 아주 아주 깔끔하고 예뻐요!
4인석 두 테이블에
6인석 한 테이블 있고
바 테이블이 10 ~ 12명 정도?
앉을 수 있어요
저희는 바 테이블로 안내해주셨어요!
그리고 좋았던 점이
옷에 냄새 베지 않게
옷장이 있더라구요!
양주들도 있움!
🍽 주문 목록 🍽
양갈비
양등심
토마토 라멘
세팅되는 앞접시와 양념소스!
피클과 백김치, 감자 샐러드가 나와요
그리고 와사비랑 소금은
찍어드시면 되구
청양고추는 아까 주신 양념소스에
기호에 맞게 넣어드심 돼요!
술은 새로나온 새로😝
나듀 먹어봤지롱
양갈비 30,000원
양등심 28,000원
주문한 양갈비와 양등심이 나왔어요
각각 1인분씩!
앞에가 양갈비고 뒤에가 양등심!
벌써 맛있어보여요..🐷
그리고 같이 곁들여나오는
야채들이에요!
넘 깔끔하고 맛있어보이지 않나영
설램이길이 좋았던 점!
처음부터 끝까지 고기를
맛있게 구워주십니당😎
먼저 양등심!
야들야들해보이는 양등심이 보이시나요😝
고기는 이렇게 잘 익혀서
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
그릇에 올려주십니당
소스에 찍어먹어도 맛있지만
저는 와사비&소금 조합이 더 좋더라구요😋
양등심을 다 먹어갈때쯤
직원분이 오셔서 양갈비를 올려주십니당
먹는 속도까지 배려해주심💘
양갈비도 당근 맛있음!
부드럽고 냄새도 하나도 안났어요!
칼집까지 내서 맛있게 익혀주시고
불판위에 먹기좋게 쌓아주십니당
토마토 라멘
9,000원
토마토 라멘과 냉모밀 중 고민하다가
설램이길 시그니처 메뉴가
토마토 라멘이라길래
요걸로 주문!
이것이 무슨 혼종인가 싶다가도
매콤한게 어느샌가 국물까지
다 먹고있는 맛👍
옥수수면인 것 같았어요
굳굳
마지막은 양갈비 뜯어먹기
원래 대 부분이 젤 맛있는거 아시죠
대까지 클리어⭐
설램이길 직원분들도 넘 친절하시고
가게도 넘 깔끔하고
고기는 당근 맛있어요
또 가고싶음!
화장실도 내부에 있는데
왕 깨끗함!
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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