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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랜만에 포스팅을 올리네요😭

요즘 야근에 찌들었다가 흑흑

평화누리공원도 예~전에 갔었는데

드디어 포스팅을 하네요!

 

 

저는 오빠차를 타구 평화누리공원에 갔어요

파주는 정말 차가 없으면

가기 힘든 곳 같아요

오빠찬스 써서 파주 다녀왔어요!

 

 

 

주차장 이용료는 이렇습니당!

저희는 승용차라서 2,000원!

 

 

 

 

주차장은 엄~청 넓직해요!

주차 걱정은 노노

 

 

 

 

주차하고 제일 먼저 간 곳은..

화장실..!

커피를 먹었더니만😅

화장실은 주차장 앞에 있어요!

 

 

 

 

화장실 옆에는 던킨과

카페가 있는 큰 건물이 있구요!

 

 

 

 

또 그 옆에는 곤돌라가 있어요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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곤돌라 이용요금은 이렇습니다!

저희 어무이는 곤돌라도 무서워서

잘 못타셔요

저희는 평화누리공원으로~!

 

 

 

 

근데 주차장 한쪽에 맛있는 냄새가

자꾸만.. 저를 유혹..

오뎅 하나만 먹고갑시다!

 

 

 

그냥 손이 가는대로

오른쪽 어묵을 집어 먹었는데

왼쪽 어묵은 1,500원

오른쪽 어묵은 1,000원이더라구요!?

둘다 꼬불이 어묵이었는데

무슨 차이인지는 잘 모르겄음

 

 

 

그냥 가기는 아쉬워서 번데기도

한컵 샀어요!

번데기는 번데기라고 생각하는 순간

못먹어서 막 먹기🐷

 

 

 

번데기 오물오물하면서 걷다보면

작은 놀이공원도 있어요

어린이들을 위한 놀이기구들 같더라구요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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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장료 무료

 

저희는 예전에 임진각을 가본 경험이 있어서

평화누리공원만 다녀왔어요

 

 

 

 

저~멀리 커다란 수도꼭지 모양의

조형물이 있구요!

 

 

 

또 걷다보면 집 모양의 조형물?

 

 

 

 

아이들이 그린것같은 그림들이

붙어있어요

 

 

 

또 걷다보면

바람개비도 볼 수 있어요!

 

 

 


평화누리공원 생각했던것보다는

별로였어요ㅠ

입장료가 있으면 절대 안올것같은곳이었어요

그냥 허허벌판

기대하지 않고 바람쐬러

나올곳 찾는다면

평화누리공원 다녀와보세요!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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